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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2월 저널레터] 2019 스포츠교육 한마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80
내용

2019 스포츠교육 한마당 개최

 

한국스포츠교육학회(회장 최의창)는 지난 8월 10()에 서울대학교 체육문화교육연구동에서 2019 스포츠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한국스포츠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교육학회 및 학교체육진흥회의 공동 주관 하에교육부한국연구재단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함께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스포츠를 지도하는 교사스포츠강사운동부지도자무용지도자 등이 함께한 교류의 장이었다특히 체육에 대한 교육적사회적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변화하는 학교체육스포츠교육과 함께 하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교육의 구성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이번 스포츠교육 한마당은 한국체육진흥회 이사장인 조희연 교육감 등 체육계와 교육계의 수장들의 축사로 시작이 되었으며 1부 강연마당, 2부 토론마당(학교체육코칭교육무용교육 중 사례별 선택 수강), 3부 사례마당/체험마당/전시마당, 4부 소통마당으로 진행되었다또한 체육관과 로비 등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1부 강연마당에서는 한국체육 개혁의 방향과 스포츠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본 학회 회장인 최의창 교수의 특강이 인천대 박정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스포츠교육이 이끌어가는 한국체육 4.0을 위한 생각 한 가지라는 부제를 가진 이 강연에서는 한국체육의 개혁을 향외/향내로 스포츠교육의 역할을 종속적/주체적 역할로 각각 구분하여 총 4가지의 관계를 제시하였다또한 이를 통하여 스포츠지도자들은 임계점에 달한 한국체육의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부 강연마당의 모습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토론마당이 사례별 선택 수강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학교체육 파트에서는 학교체육의 현주소와 학교체육진흥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고코칭교육 파트에서는 스포츠와 인권그리고 성인지감수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또한 무용교육 파트에서는 스포츠와 예술로 만나는 무용 가르치기누구를 어떻게 가르친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각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2부 토론마당

3부에서는 사례마당/체험마당/전시마당이 이어졌다. ‘사례마당은 시간을 나누어 전반부에는 SPARK와 학교공간혁신놀이체육을 중심으로 하는 초등마당 사례와 교육과정-수업-삶의 일체화학습자 과정중심활동적 체육수업을 소개하는 중등마당이 진행되었다후반부 코칭마당에서는 전문체육 농구에서의 코치생활체육 수영에서의 코치골프에서의 코치의 전문성을 다루었다또한 무용마당에서는 교사를 위한 댄스스포츠즉흥움직임을 통한 몸의 발견전통무용을 활용한 사계절 운동을 소개하였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니멀 스포츠 체험이라는 주제로 3X3농구디지털기반 경기기록, 5:5 야구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전시마당에서는 체육수업무용수업 관련 전시와 스포츠관련 도서 및 VR, 다양한 스포츠 용기구 및 스포츠 과학과 상식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졌다스포츠교육 지도자들은 관심 있는 주제 마당에 참여하여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3부 사례/체험/전시마당

4부에서는 “2019 한국스포츠 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는 주제로 스포츠 톡 투 유와 여러 가지 친목행사가 이어졌다특히 스포츠 톡 투 유에서는 스포츠혁신위원회에 관한 여러 담론과 맥락을 알 수 있었으며한국 스포츠교육의 폐해를 극복하려는 긍정적인 몸짓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어지는 친목행사에서 회원들은 서로 간에 소통하며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다.

4부 소통마당

이번에 실시된 스포츠교육 한마당은 많은 스포츠 지도자들이 현재 한국 스포츠교육의 위치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또한 교사코치무용지도자들이 가진 스포츠교육에 관한 서로 다른 관심사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앞으로도 이와 같은 스포츠 지도자들의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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