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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임회장님 인사말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4.04.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78
내용
 존경하는 학회 회원여러분께 희망찬 새 학기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월 27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있었던 2002년도 정기총회에서 부족한 저에게 제5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우리 학회가 10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은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참여의 결과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 학회지가 한국학술진흥재단 심사에서 A등급이라는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늦었지만 다시 한번 자긍심을 가질 만한 경사로서 자축해야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쉼 없이 학회가 발전해 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앞으로 우리 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회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과 가까이 하는 학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회의 생명은 회원여러분들의 연구역량의 결집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회원여러분들이 외롭고 힘든 노력으로 이룬 교수이론이나 방법론들이 현장 연구자들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이 각종 연구물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성격상으로도 초·중등 현장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서 그 동안도 여러 가지 접근으로 현장의 문제를 다루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둘째, 조직화된 학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는 상당히 많은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지역별로는 지회가 조직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도 관심 있는 분야에서 소속감과 연구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연구영역별로 회원을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초·중등 회원의 확보와 아울러 다소 참여가 부족한 체육전문직 회원과 현장에 있으면서도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하여 지역별, 연구영역별로 조직화하는데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셋째, 인정이 넘치는 가족 같은 학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학회는 출범 때부터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인 유대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유대가 강하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전통을 살려나가기 위하여 각종 세미나, 현장 문제에 대한 토론 등 학회활동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온 가족이 동참하여서 친교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학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이와 같은 우리 학회가 현장과 더욱 가까워지고 조직력이 있고 진취적인 학회로 발전해 나가기 위하여 회원여러분들의 고견을 거울삼아 저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학회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실 것을 간곡히 바라면서 다음 학회모임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3월 일 한국스포츠 교육학회 신임회장 송 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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