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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뉴스레터]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_ 1일차
글쓴이: 황영호
조회: 772
등록시간: 2016-06-28 10:40:30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422~23, 양일 간 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서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교육학의 학문적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성찰과 발전 모색이라는 주제로 2016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춘계학술대회는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세션 1은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특강, 세션 2는 이해 및 공감, 세션 3은 포스터발표, 세션 4는 심포지움으로 스포츠교육학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직업적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술대회였다.

 

1_원로석학 및 현장전문가와 학문후속세대의 소통

 

#세션 1: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특강

첫 번째 특강으로 한국스포츠개발원의 정현우 박사가 스포츠교육학 연구주제 탐색과 연구자의 자세에 대래 발표하였다. 정 박사는 학문후속세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3가지 중심의 주제를 강조하였다. 기존의 학술적인 글보다는 내러티브 형식으로 자유롭게 쓰기, 대학원생의 관점과 입장에서 스포츠교육학 탐구를 바라보기, 스포츠교육학 연구주제 탐색과 연구자의 자세 들여다보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연구경험을 소개하고 최근에 관심분야를 다루는 방식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학문후속세대들이 좋은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스포츠교육학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 역설하였다.

 

두 번째 특강으로 대구교육대학교 최흥섭 교수가 수업 비평 관점에서 본 스포츠교육학이라는 주제로 초등예비교사의 체육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수업모형 중심의 수업비평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에서 최 교수는 실제 연구 사례를 통해 학문후속세대에게 연구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특히, 연구 말미에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며, ‘수업 비평 수업의 권장,’ ‘교육과정이 표방하는 창의인성 관련 수업모형의 적용,’ ‘교생실습까지 연계한 연구 실천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교육대학교에서 익힌 수업비평 수업이 학교현장으로 실천 및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말로써 이번 발표를 마쳤다.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한 한국스포츠교육학회 회원들

 

#세션2: 이해 및 공감 마당

첫 번째 발표자로 서울대학교 강신복 명예교수의 신체교육 VS 스포츠체육이라는 교과명에 대한 작은 생각 하나-’ 발표가 이어졌다. 강 명예교수는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체육이라는 용어를 스포츠로 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로 다른 과목(국어, 역사, 수학, 과학)등은 모두가 그 분야의 컨텐츠가 교과명으로 명시되고 있으나 체육(신체교육)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교과는 없다고 하였다. 두 번째 이유로 신체교육이라는 단어는 이분법적이다. 이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게 체육을 신체만을 담당하고 기술하는 교과가 아닌 지덕체가 총체적으로 관여되는 전인적 교육의 효과를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국제적 동향과 후학세대에 좀 더 어울리는 명칭변화로 더 일상화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스포츠로 교과명칭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발표자로 KBS 정재용 기자의 체육(스포츠) 교육의 현재와 미래-학교체육의 혁명은 시작됐다강연이 이어졌다. 현재 학교체육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2012년 리그 제도가 도입 된지 3년 만에 42만 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리그로 성장하였다. 이는 학교체육의 스포츠클럽 제도를 통해 학업결손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와 생활 스포츠에 대한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조하였다. 정 기자는 체육단체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현 시대의 엘리트 체육은 너무 가난하고 성공사례수도 점점 적어지는 형편에 놓여있고, 생활체육과의 연계성을 넓혀 지도자확충, 시설구비, 선진국처럼 넓은 선수층의 확보를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모든 면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세션3: 포스터 발표

많은 젊은 후속세대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서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펼쳐 열정적이고 한 단계 성장한 스포츠교육학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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